누가 봐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허름한 길거리이지만, 코르티스(CORTIS)가 있으니 화보 촬영 공간으로 보이는 착시 효과가 벌어진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7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에 미니 2집 ‘GREENGREEN’의 두 번째 앨범 포토 ‘STREET’(거리)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앨범 포토 ‘BRIDGE’(다리)가 멤버들의 데뷔 전 추억이 담긴 장소를 배경으로 했다면, ‘STREET’는 LA 거리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소탈한, ‘날 것’ 그대로의 일탈을 담았다.
LA는 코르티스가 데뷔 음반과 미니 2집 작업을 위해 수개월간 머무른 도시다. 실제 송캠프를 진행한 스튜디오 인근 거리에서 앨범 포토 촬영을 했다고 8일 빅히트 뮤직은 설명했다.
길거리에 편하게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멤버들의 단체 포토부터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담긴 개인 포토까지 멤버들의 각양각색 매력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의상 또한 멤버들이 평소 즐겨 입는 티셔츠, 청바지, 운동화 등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코르티스 본연의 분위기가 묻어났다.
코르티스는 내달 4일 미니 2집을 발매한다. 총 6곡이 수록됐으며, 타이틀곡은 ‘REDRED’다. 타이틀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먼저 오는 2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데뷔 음반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코르티스의 이번 신보는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이 122만 장(음반 유통사 YG플러스-유니버설 레코드 집계, 4월 2일 기준)을 돌파하며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