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싸이커스·포레스텔라·윤종신 등...'HMA', 2차 라인업 공개

  • 등록 2026.02.03 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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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의 주최·주관사인 한터글로벌이 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이번 시상식에 출연하는 아티스트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K팝을 대표하는 보이그룹과 걸그룹은 물론, 전 세대가 사랑하는 K팝 가수들이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자아낸다. 나우즈(NOWZ), 빌리(Billlie), 싸이커스(xikers), 아이덴티티(idntt), 위아이(WEi), 윤종신(Yoon Jongshin), 트리플에스(tripleS), 포레스텔라(Forestella) 등 8팀이다.

또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추가 출연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암시되면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했다.

'HMA 2025'는 설 연휴인 2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명절에 걸맞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각 세대별, 장르별 다양한 K팝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1차 라인업에는 규현(KYUHYUN), 김희재(Kim HeeJae), 루시(LUCY), 박지현(Park JiHyeon), 손태진(SON TAEJIN), 아르테미스(ARTMS), 에이티즈(ATEEZ), 이찬원(Lee ChanWon), 펜타곤(PENTAGON),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황가람(Hwang KaRam)까지 11팀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현재 'HMA 2025'는 각 부문별 글로벌 팬 투표를 진행하며 시상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를 취합하고 있다. 현시점 팬들의 실제 데이터를 모으고 다양한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후즈팬(Whosfan), 뮤빗(Mubeat), 팬캐스트(Fancast)까지 세 플랫폼에서 투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HMA 2025'는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 운영사 한터글로벌이 개최하는 K팝 시상식이다. 올해는 종합편성채널 MBN과 공동 주최한다.

이상선 sangsun@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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