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애슐리·2위 전유진·3위 박지윤, 2월 23일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 순위

2024.02.23 15:24:39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에서 애슐리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23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22일 지표이다.

 

 

애슐리가 트렌드지수 14,917점으로 전일보다 3점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이 트렌드지수 13,225점으로 전일보다 15,671점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박지윤이 트렌드지수 8,314점으로 전일보다 2,228점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김다현이 트렌드지수 4,059점으로 전일보다 3,024점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송가인이 트렌드지수 3,659점으로 전일보다 411점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배아현이 트렌드지수 2,952점으로 전일보다 33점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김태연이 트렌드지수 2,754점으로 전일보다 1,719점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홍지윤이 트렌드지수 2,688점으로 전일보다 1,894점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정서주가 트렌드지수 2,570점으로 전일보다 50점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김지수가 트렌드지수 2,554점으로 전일보다 186점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빈예서, 12위 강혜연, 13위 양양, 14위 양지은, 15위 한초임, 16위 김양, 17위 김현정, 18위 임서원, 19위 슬기, 20위는 박진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22일 2월 21일 증감 비율
1 애슐리 14,917 14,920 -3 -0.0%
2 전유진 13,225 28,896 -15,671 -54.2%
3 박지윤 8,314 10,542 -2,228 -21.1%
4 김다현 4,059 7,083 -3,024 -42.7%
5 송가인 3,659 4,070 -411 -10.1%
6 배아현 2,952 2,985 -33 -1.1%
7 김태연 2,754 4,473 -1,719 -38.4%
8 홍지윤 2,688 4,582 -1,894 -41.3%
9 정서주 2,570 2,620 -50 -1.9%
10 김지수 2,554 2,368 186 7.9%

[출처: 랭키파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애슐리는 남성 28%, 여성 72%, 2위 전유진은 남성 57%, 여성 43%, 3위 박지윤은 남성 36%, 여성 6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애슐리 14,917 28% 72%
2 전유진 13,225 57% 43%
3 박지윤 8,314 36% 64%
4 김다현 4,059 43% 57%
5 송가인 3,659 54% 46%
6 배아현 2,952 51% 49%
7 김태연 2,754 50% 50%
8 홍지윤 2,688 59% 41%
9 정서주 2,570 53% 47%
10 김지수 2,554 58% 42%

[출처: 랭키파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애슐리가 10대 13%, 20대 17%, 30대 24%, 40대 35%, 50대 1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애슐리 14,917 13% 17% 24% 35% 11%
2 전유진 13,225 2% 7% 9% 17% 65%
3 박지윤 8,314 7% 18% 26% 30% 19%
4 김다현 4,059 4% 9% 11% 17% 58%
5 송가인 3,659 2% 7% 9% 15% 67%
6 배아현 2,952 1% 6% 11% 16% 66%
7 김태연 2,754 6% 13% 15% 21% 44%
8 홍지윤 2,688 3% 11% 18% 24% 45%
9 정서주 2,570 3% 7% 11% 19% 60%
10 김지수 2,554 13% 26% 25% 21% 15%

[출처: 랭키파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전유진 현역가왕, 전유진 팬카페, 전유진 소속사, 전유진 행사비, 전유진 꼬마인형, 박지윤 가수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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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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