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의FM대행진, 이은지의가요광장·배종찬의시사본부 제치고 2월 1주차 KBS 라디오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

  • 등록 2024.02.10 15: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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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 2월 1주차 KBS 라디오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에서 조정식의 FM대행진이 트렌드 지수 51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KBS 라디오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이은지의 가요광장은 500포인트로 전주보다 96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배종찬의 시사본부는 366포인트로 전주보다 76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통일전망대는 349포인트, 5위 세상의 모든 음악은 277포인트, 6위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는 260포인트, 7위 이현우의 음악앨범은 250포인트, 8위 주현미의 러브레터는 224포인트, 9위 이각경의 해피타임4시는 170포인트, 10위 황정민의 뮤직쇼는 167포인트이다. 

 

11위는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 12위 박명수의 라디오쇼, 13위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 14위 출발 FM과함께, 15위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16위 임백천의 백 뮤직, 17위 스윗 드라이브 인호진입니다, 18위 조정현의 굿모닝팝스, 19위 유지원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20위는 이상호의 드림팝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조정식의FM대행진 510 642 -132 -20.6%
2 이은지의가요광장 500 404 96 23.8%
3 배종찬의시사본부 366 290 76 26.2%
4 통일전망대 349 464 -115 -24.8%
5 세상의모든음악 277 222 55 24.8%
6 청하의볼륨을높여요 260 201 59 29.4%
7 이현우의음악앨범 250 285 -35 -12.3%
8 주현미의러브레터 224 208 16 7.7%
9 이각경의해피타임4시 170 142 28 19.7%
10 황정민의뮤직쇼 167 155 12 7.7%

[출처: 랭키파이 KBS 라디오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조정식의 FM대행진은 남성 36%, 여성 64%, 2위 이은지의 가요광장은 남성 26%, 여성 74%, 3위 배종찬의 시사본부는 남성 92%, 여성 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조정식의FM대행진 510 36% 64%
2 이은지의가요광장 500 26% 74%
3 배종찬의시사본부 366 92% 8%
4 통일전망대 349 50% 50%
5 세상의모든음악 277 33% 67%
6 청하의볼륨을높여요 260 25% 75%
7 이현우의음악앨범 250 25% 75%
8 주현미의러브레터 224 37% 63%
9 이각경의해피타임4시 170 42% 58%
10 황정민의뮤직쇼 167 30% 70%

[출처: 랭키파이 KBS 라디오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조정식의 FM대행진이 10대 2%, 20대 8%, 30대 27%, 40대 39%, 50대 2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조정식의FM대행진 510 2% 8% 27% 39% 24%
2 이은지의가요광장 500 13% 29% 27% 19% 11%
3 배종찬의시사본부 366 0% 2% 9% 30% 59%
4 통일전망대 349 4% 16% 26% 36% 18%
5 세상의모든음악 277 2% 7% 19% 30% 41%
6 청하의볼륨을높여요 260 18% 35% 26% 15% 6%
7 이현우의음악앨범 250 2% 7% 22% 45% 25%
8 주현미의러브레터 224 1% 4% 11% 26% 59%
9 이각경의해피타임4시 170 1% 6% 23% 36% 33%
10 황정민의뮤직쇼 167 2% 17% 28% 35% 17%

[출처: 랭키파이 KBS 라디오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조정식의 FM대행진, 이은지의 가요광장, [KBS] 이은지의 가요광장, 배종찬의 시사본부, [KBS] 배종찬의 시사본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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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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