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먹지 말라" 했지만…美 '임신부 타이레놀' 논란 확산

보건·의료계 "근거 없다" 반발 이어 공화당 내부서도 의문·우려
밴스 부통령 "케이스 바이 케이스"…칼슨 "위험 비율, 개인마다 달라"

2025.09.25 07: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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