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재숙이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씨엘엔컴퍼니는 29일 하재숙과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밝히며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작품에서 독보적인 색깔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06년 드라마 '연애시대'로 데뷔한 하재숙은 드라마 '파스타', '보스를 지켜라', '공항 가는 길', 영화 '국가대표2'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매력적인 연기로 사랑받은 배우다.
드라마 ' 퍼퓸'으로 2019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그는 '오케이 광자매'에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연기뿐 아니라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빼고파'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며 친근감을 선사했다.
'빼고파'를 통해 2022년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챌린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김단희(박진희 분)의 절친 정윤정 역으로 활약 중인 하재숙은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씨엘엔컴퍼니에는 고경표, 김미경, 나현영, 류덕환, 박세영, 서영주, 손여은, 윤손하, 이강민, 이서신, 이수미, 이해영, 차지안, 한우열 등이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