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박은영·최준희…예비 신랑 공개에 행복한 '셀럽 신부들'

  • 등록 2026.04.14 1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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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연상 사업가, 의사, 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

 

올해 한 남자의 아내가 되기로 한 셀럽들이 결혼 발표 후 예비 신랑의 모습과 함께 행복으로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SNS에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 저희,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오는 9월 12일 결혼식 소식을 전한 배우 류화영.

 

결혼 발표 당시 예비 신랑과 와인잔으로 러브샷을 하는 장면을 올렸던 그는 지난 12일 "주말 등산"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예비 신랑과 아차산 등산을 인증한 류화영의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머리를 하고 애교를 보이는 류화영과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예비 신랑의 모습이다.

 

모자와 고글로 가렸음에도 다부진 체격과 훈훈한 미소가 멋진 예비 신랑의 비주얼에 시선이 쏠린다.

 

류화영의 예비 신랑은 3세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류화영은 쌍둥이 언니 류효영과 함께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다. 2012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차기작 촬영을 마치고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오는 5월 깜짝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박은영 셰프는 지난 11일 SNS에 결혼 소감문과 함께 웨딩화보, 현장 사진을 올리면서 의사로 알려진 예비 신랑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박은영 셰프는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5월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면서 소개팅으로 만난 예비 신랑에게 반한 포인트를 밝히기도 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참가하며 이름을 알린 박 셰프는 '냉부해'를 비롯해 '전지적 참견 시점', '옥탑방의 문제아들', '셰프의 손길 완벽한끼',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10개 이상 광고에서 러브콜을 받는 등 스타 셰프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에 중식당을 오픈하며 '오너 셰프'로도 활약 중이다.

 

배우 고(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고(故) 조성민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는 결혼을 앞두고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청첩장을 게재하면서 예비 신랑의 얼굴을 공개했다.

 

청첩장 속 최준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으며, 예비 신랑은 화이트 수트를 입고 다정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결혼반지를 낀 손을 나란히 들어 보인 예비부부에게서 행복한 앞날이 느껴진다.

 

최준희는 내달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의 예비 신랑은 일반 회사원으로, 최준희가 건강 문제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때 곁을 든든히 지킨 사람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5년이다.

 

최준희는 결혼을 발표하면서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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