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장원영…방탄소년단 우중 콘서트 찾은 스타들

  • 등록 2026.04.10 15: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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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서 월드투어 첫 포문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이하 ‘월드투어 아리랑’)의 포문을 연 가운데, 콘서트를 찾은 스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드투어 아리랑’은 공연 첫날 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펼쳐졌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Hooligan’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으로 3시간 넘게 우중 콘서트를 완성했다.

 

리더 RM은 콘서트를 마친 후 10일 자신의 SNS에 “6년 반 걸렸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공연을 앞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과 콘서트장을 응원봉으로 가득 채운 아미(팬덤)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올리며 감격을 드러냈다.

 

그는 “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볼게요. 사랑합니다”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 콘서트에는 소속사 후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비롯해 아이브 장원영, 스트레이키즈 방찬, 에이티즈 종호 글로벌 케이팝 그룹 멤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탄소년단 정국과 절친한 추성훈은 지난 9일 콘서트 현장에서 촬영한 인증샷과 공연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정국 님으로부터 초대를 받아 처음으로 콘서트에 다녀왔다. 폭우 속에서도 아티스트와 아미가 함께 비를 맞으며 만들어낸 공연이었지만, 그 어떤 순간보다도 뜨겁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라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BTS, 정말 감동이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프론트맨으로 활약 중인 개그맨 문상훈도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 촬영한 멤버들과의 인증샷을 올리며 “행복해다”라는 소감을 덧붙였다.

 

핑클 출신 이진은 공식 응원봉과 콘서트 현장을 촬영한 영상 등을 SNS에 올리며 아미임을 인증했다. 이진의 SNS에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야”라는 댓글로 놀라움을 드러냈고, 배우 송혜교가 ‘좋아요’를 누르며 관심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에서 360도 무대를 선보였다. 정국은 공연 전 실수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지만, 큰 사고 없이 첫 공연을 마쳤다.

 

‘월드투어 아리랑’은 오는 11일과 12일까지 고양에서 이어진다. 이어 도쿄돔과 북미, 유럽, 남미까지 총 85회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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