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새로운 추억의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새 앨범의 콘셉트 포토로 공개 중인 5인조 보이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이번엔 데뷔 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찍은 세 번째 앨범 포토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지난 8일 오후 팀 공식 SNS에 공개한 미니 2집 ‘GREENGREEN’ 앨범 포토는 ‘STUDIO’(스튜디오) 버전이다.
촬영 장소는 달라졌지만, 성격은 그대로다. 화려한 케이팝 아티스트가 아닌, 장난기 넘치고 고뇌에 빠진 청춘 그 자체의 코르티스를 포착했다. 빛과 그림자의 극단적 대비와 의도적으로 초점을 정돈하지 않은 거친 촬영 기법이 코르티스의 개성과 만나 에너지를 완성했다.
코르티스는 지난 6일부터 매일 다른 버전의 앨범 포토를 순차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포토 공개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코르티스의 신보는 멤버 전원이 비주얼을 비롯해 음악, 안무, 영상 작업에 참여했다. 선주문량이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122만 장(음반 유통사 YG플러스-유니버설 레코드 집계, 4월 2일 기준)을 돌파하며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코르티스는 오는 20일 타이틀곡 ‘REDRED’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한다. 앨범 정식 발매 일은 내달 4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