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북미 ‘MODEX 2026’ 참가…글로벌 진출 확대 박차

  • 등록 2026.04.08 08:50:50
크게보기

 

현대무벡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리는 ‘MODEX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MODEX는 차세대 물류 기술이 집약된 북미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산업 전시회로, 12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현대무벡스는 AI·로봇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전시를 통해 글로벌 고객의 파트너로서 지능형 물류 혁신의 경쟁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현대무벡스는 △로봇 시연 △실물 배치 △DT(디지털 트윈) △목업(Mock-up;모형) 등으로 전시관을 분류, 핵심 스마트 물류 제품과 제어시스템을 공개한다.


또 △고하중 AGV(2톤급 포크형) △미니 AGV(소·경량 이송용) △저상형 AGV △챗봇 AMR(안내·서빙용) △딜리버리 로봇(엘리베이터 연동) △차세대 EMS(천정궤도이송) △4Way 셔틀 (전 방향 주행 이송 장치) 등 핵심 제품도 전시한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MODEX는 글로벌 스마트 물류 기업과 고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산업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규 고객 발굴과 글로벌 확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스크린도어, IT서비스 등 첨단 물류 관련 사업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Copyright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 facebook
  • youtube
  • twitter
  • 네이버블로그
  • instagram
  • 키키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