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사이타마·호치민 공연 성황...내달 서울서 앙코르 무대

  • 등록 2026.03.25 09: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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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가 서울 앙코르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3월 7~8일 사이타마, 21일 호치민 공연까지 ‘레전드 공연킹’다운 고퀄리티 스테이지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로써 작년 8월 시작돼 전 세계 17개 지역을 순회한 ‘SUPER SHOW 10’(슈퍼쇼 10) 투어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제 슈퍼주니어는 4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리는 앙코르 공연 ‘<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로 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이는 360도 개방된 공연장에 맞춰 역대급 규모로 기획되는 공연인 만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성원에 힘입어 국내 포함 전 세계 15개 지역(스페인, 멕시코, 덴마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일본,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의 극장 라이브 뷰잉도 추가하는 등 슈퍼주니어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더불어 아쉽게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4·5일에는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한다. 이와 관련된 관람권은 현재 각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슈퍼주니어는 2008년부터 월드 투어 콘서트 브랜드 ‘SUPER SHOW’라는 타이틀 아래 투어를 이어오며,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 콘서트,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 남미 투어, 아시아 가수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콘서트, 해외 그룹 최초 타이베이 돔 입성 등 각종 기록을 세웠다.

이상선 sangsun@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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