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롤링스톤 컬렉션' 전시 개최

  • 등록 2026.02.06 0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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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달간 얼터너티브 록 음악과 디자인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 실시

 

현대카드가 대중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 컬렉션' 전시회를 연다.


6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이달 말까지 롤링 스톤 컬렉션 전시를 열고 브라질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뮤지션들을 조명한다.


‘Brazillian Groove’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브라질 음악의 감성과 정서를 만든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명반을 만날 수 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얼터너티브 록 공연이 열린다. 오는 8일 열리는 ‘DJ Soulscape Curated 27 87dance’에서는 최근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밴드 ‘팔칠댄스(87dance)’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리듬으로 로파이 질감의 사운드, 몽환적인 정서를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오는 14일에는 ‘현대카드 Curated 103 Tuesday Beach Club’ 공연이 열린다.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사운드로 주목받아온 밴드 ‘튜스데이 비치 클럽(Tuesday Beach Club)’이 풍부한 밴드 사운드와 담담한 보컬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얼터너티브 록 무대를 선사한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산업 디자인을 주제로 한 스페셜 테마 존 전시 ‘Form, Function, and Making’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업 디자인의 역할과 디자인이 상품으로 구현돼 가는 과정을 조명하며, 시대를 관통하며 미학과 실용성을 결합해 온 산업 디자인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고 현대카드 측은 설명했다.


또 전시·문화 공간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도널드 저드(Donald Judd)의 가구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 ‘Donald Judd: Furniture’가 오는 4월 26일까지 열린다. 저드가 디자인한 가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그의 가구 작품뿐 아니라 저드 재단 소장 판화와 드로잉 작품도 함께 소개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2월을 맞아 전시, 음악, 디자인, 미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이벤트를 뮤직 라이브러리와 언더스테이지 등을 통해 선보인다"고 전했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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