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산업안전기사·2위 정보처리기사·3위 빅데이터분석기사, 2024년 3월 2주차 국가기술자격증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3.14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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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가기술자격증 트렌드지수에서 산업안전기사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국가기술자격증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산업안전기사는 트렌드지수 5,308점으로 전주보다 947점 상승했다.

2위 정보처리기사는 트렌드지수 2,990점으로 전주보다 492점 상승했다.

3위 빅데이터분석기사는 트렌드지수 2,716점으로 전주보다 1,575점 상승했다.

4위 산업안전산업기사는 트렌드지수 2,275점으로 전주보다 538점 상승했다.

5위 건설안전기사는 트렌드지수 1,286점으로 전주보다 211점 상승했다.

6위 소방설비기사는 트렌드지수 1,149점으로 전주보다 90점 하락했다.

7위 건축기사는 트렌드지수 1,069점으로 전주보다 245점 상승했다.

8위 산업위생관리기사는 트렌드지수 1,056점으로 전주보다 112점 상승했다.

9위 지게차운전기능사는 트렌드지수 973점으로 전주보다 187점 상승했다.

10위 정보처리기능사는 트렌드지수 834점으로 전주보다 221점 상승했다.

11위 일반기계기사, 12위 조경기능사, 13위 토목기사, 14위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15위 공조냉동기계기사, 16위 대기환경기사, 17위 정보처리산업기사, 18위 설비보전기사, 19위 사무자동화산업기사, 20위는 자동차정비기능사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1주차 2월 4주차 증감 비율
1 산업안전기사 5,308 4,361 947 21.7%
2 정보처리기사 2,990 2,498 492 19.7%
3 빅데이터분석기사 2,716 1,141 1,575 138.0%
4 산업안전산업기사 2,275 1,737 538 31.0%
5 건설안전기사 1,286 1,075 211 19.6%
6 소방설비기사 1,149 1,239 -90 -7.3%
7 건축기사 1,069 824 245 29.7%
8 산업위생관리기사 1,056 944 112 11.9%
9 지게차운전기능사 973 786 187 23.8%
10 정보처리기능사 834 613 221 36.1%

[출처: 랭키파이 국가기술자격증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산업안전기사는 남성 69%, 여성 31%, 2위 정보처리기사는 남성 50%, 여성 50%, 3위 빅데이터분석기사는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산업안전기사 5,308 69% 31%
2 정보처리기사 2,990 50% 50%
3 빅데이터분석기사 2,716 50% 50%
4 산업안전산업기사 2,275 78% 22%
5 건설안전기사 1,286 73% 27%
6 소방설비기사 1,149 78% 22%
7 건축기사 1,069 62% 38%
8 산업위생관리기사 1,056 28% 72%
9 지게차운전기능사 973 78% 22%
10 정보처리기능사 834 58% 42%

[출처: 랭키파이 국가기술자격증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산업안전기사가 10대 1%, 20대 33%, 30대 27%, 40대 21%, 50대 1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산업안전기사 5,308 1% 33% 27% 21% 19%
2 정보처리기사 2,990 2% 59% 25% 8% 6%
3 빅데이터분석기사 2,716 1% 51% 31% 13% 5%
4 산업안전산업기사 2,275 2% 43% 22% 17% 16%
5 건설안전기사 1,286 0% 27% 25% 24% 24%
6 소방설비기사 1,149 1% 28% 28% 22% 22%
7 건축기사 1,069 2% 51% 24% 13% 10%
8 산업위생관리기사 1,056 1% 53% 30% 11% 6%
9 지게차운전기능사 973 3% 30% 29% 22% 16%
10 정보처리기능사 834 13% 47% 18% 13% 9%

[출처: 랭키파이 국가기술자격증 트렌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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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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