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11일 순위…1위는 정서주·2위 배아현·3위 애슐리

2024.03.11 14:26:11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에서 정서주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11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3월 10일의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정서주는 트렌드지수 28,092점으로 전일보다 71,501점 하락했다.

2위 배아현은 트렌드지수 23,369점으로 전일보다 40,474점 하락했다.

3위 애슐리는 트렌드지수 15,161점으로 전일보다 4,126점 상승했다.

4위 전유진은 트렌드지수 11,160점으로 전일보다 922점 하락했다.

5위 빈예서는 트렌드지수 7,462점으로 전일보다 2,512점 하락했다.

6위 김다현은 트렌드지수 6,173점으로 전일보다 178점 상승했다.

7위 미스김은 트렌드지수 5,675점으로 전일보다 4,809점 하락했다.

8위 나영은 트렌드지수 4,593점으로 전일보다 3,402점 하락했다.

9위 송가인은 트렌드지수 4,393점으로 전일보다 954점 하락했다.

10위 김희진은 트렌드지수 4,016점으로 전일보다 997점 상승했다.

 

11위 정슬, 12위 김현정, 13위 박지윤, 14위 양지은, 15위 홍지윤, 16위 슬기, 17위 박진주, 18위 임서원, 19위 김태연, 20위는 김민선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10일 3월 9일 증감 비율
1 정서주 28,092 99,593 -71,501 -71.8%
2 배아현 23,369 63,843 -40,474 -63.4%
3 애슐리 15,161 11,035 4,126 37.4%
4 전유진 11,160 12,082 -922 -7.6%
5 빈예서 7,462 9,974 -2,512 -25.2%
6 김다현 6,173 5,995 178 3.0%
7 미스김 5,675 10,484 -4,809 -45.9%
8 나영 4,593 7,995 -3,402 -42.6%
9 송가인 4,393 5,347 -954 -17.8%
10 김희진 4,016 3,019 997 33.0%

[출처: 랭키파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정서주는 남성 44%, 여성 56%, 2위 배아현은 남성 49%, 여성 51%, 3위 애슐리는 남성 28%, 여성 7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정서주 28,092 44% 56%
2 배아현 23,369 49% 51%
3 애슐리 15,161 28% 72%
4 전유진 11,160 51% 49%
5 빈예서 7,462 39% 61%
6 김다현 6,173 42% 58%
7 미스김 5,675 50% 50%
8 나영 4,593 52% 48%
9 송가인 4,393 52% 48%
10 김희진 4,016 43% 57%

[출처: 랭키파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정서주가 10대 4%, 20대 8%, 30대 12%, 40대 20%, 50대 55%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정서주 28,092 4% 8% 12% 20% 55%
2 배아현 23,369 1% 6% 10% 15% 67%
3 애슐리 15,161 17% 19% 22% 31% 10%
4 전유진 11,160 2% 8% 12% 19% 59%
5 빈예서 7,462 2% 5% 9% 15% 70%
6 김다현 6,173 5% 9% 12% 17% 56%
7 미스김 5,675 3% 14% 14% 17% 52%
8 나영 4,593 2% 7% 9% 14% 68%
9 송가인 4,393 2% 7% 12% 15% 64%
10 김희진 4,016 10% 21% 25% 23% 20%

[출처: 랭키파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정서주 프로필, 정서주 미스트롯3, 정서주 학교, 정서주 장윤정, 정서주 부모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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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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