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11일 순위…1위는 손흥민·2위 이강인·3위 김민재

2024.03.11 14:26:09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손흥민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11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3월 10일의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43,154점으로 전일보다 9,584점 상승했다.

2위 이강인은 트렌드지수 26,992점으로 전일보다 3,258점 상승했다.

3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15,218점으로 전일보다 4,260점 상승했다.

4위 황희찬은 트렌드지수 10,933점으로 전일보다 5,584점 상승했다.

5위 설영우는 트렌드지수 7,299점으로 전일보다 2,807점 상승했다.

6위 김동현은 트렌드지수 4,394점으로 전일보다 383점 상승했다.

7위 김동준은 트렌드지수 4,104점으로 전일보다 2,239점 상승했다.

8위 조규성은 트렌드지수 3,892점으로 전일보다 403점 상승했다.

9위 이동경은 트렌드지수 3,567점으로 전일보다 3,230점 상승했다.

10위 정우영은 트렌드지수 3,057점으로 전일보다 550점 상승했다.

 

11위 이재성, 12위 이용, 13위 조현우, 14위 이동준, 15위 박지수, 16위 황인범, 17위 김주성, 18위 손준호, 19위 박용우, 20위는 송민규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10일 3월 9일 증감 비율
1 손흥민 43,154 33,570 9,584 28.5%
2 이강인 26,992 23,734 3,258 13.7%
3 김민재 15,218 10,958 4,260 38.9%
4 황희찬 10,933 5,349 5,584 104.4%
5 설영우 7,299 4,492 2,807 62.5%
6 김동현 4,394 4,011 383 9.5%
7 김동준 4,104 1,865 2,239 120.1%
8 조규성 3,892 3,489 403 11.6%
9 이동경 3,567 337 3,230 958.5%
10 정우영 3,057 2,507 550 21.9%

[출처: 랭키파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손흥민은 남성 45%, 여성 55%, 2위 이강인은 남성 52%, 여성 48%, 3위 김민재는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손흥민 43,154 45% 55%
2 이강인 26,992 52% 48%
3 김민재 15,218 47% 53%
4 황희찬 10,933 40% 60%
5 설영우 7,299 43% 57%
6 김동현 4,394 50% 50%
7 김동준 4,104 42% 58%
8 조규성 3,892 48% 52%
9 이동경 3,567 60% 40%
10 정우영 3,057 55% 45%

[출처: 랭키파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손흥민이 10대 9%, 20대 22%, 30대 27%, 40대 25%, 50대 17%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손흥민 43,154 9% 22% 27% 25% 17%
2 이강인 26,992 7% 21% 29% 25% 18%
3 김민재 15,218 13% 29% 27% 19% 12%
4 황희찬 10,933 15% 30% 25% 18% 12%
5 설영우 7,299 15% 26% 25% 21% 13%
6 김동현 4,394 10% 22% 25% 23% 20%
7 김동준 4,104 12% 20% 26% 24% 17%
8 조규성 3,892 12% 28% 29% 20% 11%
9 이동경 3,567 13% 36% 32% 14% 5%
10 정우영 3,057 8% 22% 29% 24% 17%

[출처: 랭키파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손흥민 이강인, 손흥민 문가영, 손흥민 연봉, 손흥민 김고은, 손흥민 엄마, 이강인 손흥민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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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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