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손흥민·2위 이강인·3위 황희찬, 2024년 3월 1주차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지수 순위

2024.03.09 18:47:38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손흥민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52,321점으로 전주보다 32,318점 하락했다.

2위 이강인은 트렌드지수 39,931점으로 전주보다 179,199점 하락했다.

3위 황희찬은 트렌드지수 14,210점으로 전주보다 4,184점 하락했다.

4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8,721점으로 전주보다 7,792점 하락했다.

5위 조현우는 트렌드지수 7,199점으로 전주보다 3,996점 상승했다.

6위 조규성은 트렌드지수 6,865점으로 전주보다 4,426점 하락했다.

7위 설영우는 트렌드지수 6,819점으로 전주보다 11,409점 하락했다.

8위 김동현은 트렌드지수 3,880점으로 전주보다 980점 하락했다.

9위 황인범은 트렌드지수 3,771점으로 전주보다 95점 상승했다.

10위 김동준은 트렌드지수 3,681점으로 전주보다 1,196점 상승했다.

11위 정우영, 12위 이순민, 13위 이재성, 14위 박용우, 15위 이용, 16위 양현준, 17위 박민규, 18위 손준호, 19위 박지수, 20위는 김진규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손흥민 52,321 84,639 -32,318 -38.2%
2 이강인 39,931 219,130 -179,199 -81.8%
3 황희찬 14,210 18,394 -4,184 -22.7%
4 김민재 8,721 16,513 -7,792 -47.2%
5 조현우 7,199 3,203 3,996 124.8%
6 조규성 6,865 11,291 -4,426 -39.2%
7 설영우 6,819 18,228 -11,409 -62.6%
8 김동현 3,880 4,860 -980 -20.2%
9 황인범 3,771 3,676 95 2.6%
10 김동준 3,681 2,485 1,196 48.1%

[출처: 랭키파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손흥민은 남성 47%, 여성 53%, 2위 이강인은 남성 51%, 여성 49%, 3위 황희찬은 남성 45%, 여성 5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손흥민 52,321 47% 53%
2 이강인 39,931 51% 49%
3 황희찬 14,210 45% 55%
4 김민재 8,721 49% 51%
5 조현우 7,199 49% 51%
6 조규성 6,865 49% 51%
7 설영우 6,819 41% 59%
8 김동현 3,880 51% 49%
9 황인범 3,771 52% 48%
10 김동준 3,681 41% 59%

[출처: 랭키파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손흥민이 10대 10%, 20대 22%, 30대 26%, 40대 25%, 50대 17%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손흥민 52,321 10% 22% 26% 25% 17%
2 이강인 39,931 8% 23% 28% 24% 16%
3 황희찬 14,210 14% 30% 26% 18% 11%
4 김민재 8,721 13% 29% 27% 19% 11%
5 조현우 7,199 16% 27% 28% 18% 11%
6 조규성 6,865 11% 27% 30% 21% 12%
7 설영우 6,819 15% 29% 25% 19% 11%
8 김동현 3,880 11% 22% 25% 22% 20%
9 황인범 3,771 11% 28% 29% 20% 12%
10 김동준 3,681 9% 20% 27% 24% 19%

[출처: 랭키파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손흥민 이강인, 손흥민 문가영, 손흥민 연봉, 손흥민 김고은, 손흥민 엄마, 이강인 손흥민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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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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