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정다경이 아름다운 '하늬바람' 무대로 행복을 전했다.

정다경은 지난 19일 오후 7시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 출연, '하늬바람'을 라이브로 부르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정다경은 부드러우면서도 속 시원한 '하늬바람' 무대로 시청자의 귓가를 순식간에 매료시키는가 하면, 한국 무용 퍼포먼스로 잔잔한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하늬바람' 무대에서 정다경은 수준급의 보컬을 자랑하며 몰입감을 일으켰고, 무대만으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여기에 정다경은 마지막까지 청순한 미모를 자랑, 월요일 밤을 밝히며 강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더 트롯쇼'에서 행운의 '하늬바람'을 부른 정다경은 밝은 미소로 무대를 마무리, 시청자들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정다경은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무대를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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