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프랭크에프엔비의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제4대 전속모델인 (여자)아이들과 TV광고 및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2024년을 브랜드 제2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신규 매장 확대 및 가맹점 매출 활성화 지원의 목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 전개를 할 수 있는 (여자)아이들과 함께 하게 돼 기대된다”고 전했다.
프랭크버거와 (여자)아이들이 함께한 해당 TV광고는 2월부터 TV,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여자)아이들은 오는 29일 정규 2집 ‘2’의 발매를 앞두고 있어 활발한 전속모델 활동이 기대된다.
한편 정통 미국식 프리미엄 100% 순쇠고기 수제 패티를 사용하는 프랭크버거는 포츠조선이 선정한 2023 수제버거 부분 고객 만족도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제 24회 KFBA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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