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팝페라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애슐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팝페라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애슐리는 트렌드지수 19,360점으로 전주보다 82점 하락했다.

2위 김소현은 트렌드지수 4,982점으로 전주보다 590점 상승했다.

3위 포레스텔라는 트렌드지수 2,674점으로 전주보다 547점 상승했다.

4위 손준호는 트렌드지수 1,925점으로 전주보다 466점 상승했다.

5위 김선영은 트렌드지수 1,768점으로 전주보다 74점 하락했다.

6위 카이는 트렌드지수 1,740점으로 전주보다 1점 상승했다.

7위 최재림은 트렌드지수 1,508점으로 전주보다 23점 상승했다.

8위 라포엠은 트렌드지수 1,496점으로 전주보다 498점 상승했다.

9위 포르테나는 트렌드지수 1,492점으로 전주보다 93점 하락했다.

10위 리베란테는 트렌드지수 1,013점으로 전주보다 142점 하락했다.

11위 전동석, 12위 크레즐, 13위 양준모, 14위 송은혜, 15위 포르테디콰트로, 16위 임태경, 17위 임형주, 18위 아리엘, 19위 최진호, 20위는 라비던스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애슐리는 남성 32%, 여성 68%, 2위 김소현은 남성 37%, 여성 63%, 3위 포레스텔라는 남성 21%, 여성 7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애슐리가 10대 13%, 20대 18%, 30대 24%, 40대 34%, 50대 1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김소현 손준호, 김소현 손준호 집, 김소현 뮤지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