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팝페라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애슐리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팝페라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애슐리는 트렌드지수 19,442점으로 전주보다 4,128점 상승했다.

2위 김소현은 트렌드지수 4,392점으로 전주보다 639점 하락했다.

3위 포레스텔라는 트렌드지수 2,127점으로 전주보다 194점 하락했다.

4위 김선영은 트렌드지수 1,842점으로 전주보다 290점 하락했다.

5위 카이는 트렌드지수 1,739점으로 전주보다 134점 상승했다.

6위 포르테나는 트렌드지수 1,585점으로 전주보다 214점 상승했다.

7위 최재림은 트렌드지수 1,485점으로 전주보다 132점 상승했다.

8위 손준호는 트렌드지수 1,459점으로 전주보다 496점 하락했다.

9위 리베란테는 트렌드지수 1,155점으로 전주보다 295점 하락했다.

10위 라포엠은 트렌드지수 998점으로 전주보다 362점 상승했다.

11위 전동석, 12위 양준모, 13위 송은혜, 14위 아리엘, 15위 포르테디콰트로, 16위 크레즐, 17위 임형주, 18위 최진호, 19위 임태경, 20위는 에스페로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김소현 뮤지컬, 김소현 손준호, 포레스텔라 콘서트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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