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거미가 5개 도시 투어를 돈다.
31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거미는 다음달 18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구·서울·부산·성남 등에서 'GUMMY Tour Concert 2023 <LOVE>'를 연다.
소속사 측은 "거미가 공연 기획부터 세트리스트까지 팬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직접 의견을 내며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GUMMY Tour Concert 2023 <LOVE>'는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과 YES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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