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해수욕장 뷰 '다온재 제주', 10년 민간 임대 아파트로 공급 예정

  • 등록 2023.09.05 1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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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제주에 10년 민간 임대아파트가 들어선다. 함덕해수욕장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전용테라스가 함께하는 ‘다온재 제주’가 오는 8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공급될 예정이다.

 

‘다온재 제주’는 민간 임대형 테라스 아파트다. 민간 임대 아파트는 주변 시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다. 1주택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무주택자일 경우 청약을 유지할 수 있고, 유주택자의 경우 재산세·취등록세 등 세금 걱정이 없다. 청약통장도 필요 없고 보유 주택수와 상관없이 입주 전후 양도 역시 자유롭다.

 

실거주뿐 아니라 임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다온재 제주 측에 따르면 평당(3.3㎡) 분양가가 1200만원대로 제주시 분양가에는 40~50%가량 저렴하고, 제주 조천읍 분양가에 비해서도 낮다.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주목된다. 제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사업지 인근이 제주 제2공항 개발 및 스마트혁신도시 개발사업에 따른 수혜지역으로 꼽혀 실수요자 및 투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 이후 성산읍 일대 토지 거래량은 지난해 대비 67.9% 급격히 증가했다.

 

다온재 제주 관계자는 “‘다온재 제주’는 아름다운 함덕해수욕장을 테라스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10년 임대형 테라스 아파트”라며 “10년 동안 전세로 살아 본 뒤 10년 전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온재 제주는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인 20개동 159세대 아파트다. 1층 전용테라스를 갖춘 94A, 가격 경쟁력을 높인 94B, 주방 측 오픈발코니가 추가된 94C와 전용 다락 복층과 테라스가 있는 94D 타입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각 세대 면적은 공급면적 116.14㎡(약 35.13평) 전용면적 94.84㎡(약 28.69평)이나 서비스 면적을 포함하면 실사용 면적이 대폭 늘어난다. 타입별 서비스면적으로는 94A타입은 41.89㎡, 94B타입은 33.48㎡, 94C타입은 41.89㎡, 94D타입은 다락 복층 포함 157.62㎡를 각각 제공받는다. 94A타입만 보면 실사용 면적이 136.528㎡(약 41.3평)가 되는 셈이다.

 

무엇보다 자녀교육을 위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다온재 제주 사업부지는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제주형 자율학교인 I-좋은 학교’로 선정된 대흘초등학교가 도보 1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대흘초등학교는 학교 교육 과정 자율화 우수학교이자 영어교육 리더 최우수학교이기도 하다.

 

특히 ‘다온재 제주’는 입주민을 위한 교육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 최초로 무상 교육 특화 서비스인 종로엠스쿨의 유치가 확정됐다.

 

교통 환경, 주거 환경, 생활환경 등 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제주국제공항까지 40분 내외로 오갈 수 있으며, 연북로(연동-삼화지구)를 이용하면 제주 시내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애조로(추가 연장 공사 중) 및 번영로-아봉로 간 도로도 개통이 예정돼 있다.

 

인근에 고급 전원 마을단지, 스위스마을, 고급 펜션 등이 자리하고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어 편의시설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한편 다온재 제주 인근에는 함덕해수욕장을 비롯해 크라운CC 등 다수의 골프장, 성산 일출봉 등 주요 관광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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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기자 euna@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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