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우리이앤엘이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루틴(HA.routine)’이 ‘리포좀 비타민C 스틱’이 품절되며 오는 28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 스틱’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리포좀 비타민C’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제품으로, 기존의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 제품을 먹고 싶어도 알약을 잘 삼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고안된 가루형 제품이다.
맛있게 물 없이 그대로 분말 형태로 먹거나 물에 타서 섭취할 수 있으며, 공복에 먹어도 속 부담이 없고 달콤한 열대과일 맛 때문에 출시되자마자 온 가족 비타민으로 하루틴의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등극했다.
제품 품절로 인해 이번에 예약판매로 전환됐으며, 예약판매 기간에 구매한 고객에게는 그동안에 없었던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판매 기간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 스틱’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1박스 구매 시 무려 15포의 추가 증정 혜택이 제공된다.
1개당 3포 구성의 키트를 5개 제공해 총 15포를 더 제공받는 것으로, 실제 본품 1박스당 30포로 구성돼 있는데 15포 추가 증정은 제품의 50%를 더 받게 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최저가 혜택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예약 판매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29일부터 순차 발송된다.
브랜드 담당자는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 스틱의 인기로 인해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준비했던 물량이 일시적으로 품절됐다. 예약 판매 기간에도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 스틱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만큼 더 높은 만족도를 드릴 수 있도록 두 번 다시 없을 혜택으로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 스틱은 리포좀 제형 기술로 비타민C의 흡수율을 높인 제품으로 하루틴 건강루틴연구소와 우리그린사이언스가 함께 개발 및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걸친 ‘리포좀 에이비맥스 (Liposome ab:MAX)’ 원료를 사용했다.
리포좀 제형 기술의 비타민C 50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부원료로 레시틴과 비타민E, 셀렌, 아연, 효모추출물까지 꼼꼼하게 배합했다. 불필요한 부형제를 최소화했다. 또한, 유전자 변형이 없는 NON-GMO와 코셔 인증, 할랄 인증을 받은 리포좀 공법 적용의 프리미엄 미국산 리포좀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 스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루틴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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