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우이경이 이별 감성 보컬로 ‘궁궐의 맹수’ OST를 가창한다. 우이경이 참여한 웹툰 ‘궁궐의 맹수’ OST ‘아픈 기억’이 오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픈 기억’은 다수의 인기 작품 OST를 프로듀싱한 필승불패W, 지민(JAK), 함하빈이 의기투합한 곡으로, 우이경이 가창뿐만 아니라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세련된 사운드와 ‘지워지지 않는 아픈 기억은 누구도 날 위로해 줄 수 없어/사랑해 그대 나를 밀어도 난 또 그댈 기다리잖아’처럼 사랑이 끝난 후에도 남은 지독한 미련과 그리움을 담은 가사가 아릿함을 자아낸다. 가창에는 ‘감성 장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우이경이 함께 했다. 우이경은 차분한 보컬 톤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작품의 드라마틱한 무드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지난 2009년 ‘룩 앳 미(Look At Me)’로 가요계 등장한 자신의 앨범을 비롯해 다양한 OST에 참여하며 탁월한 음악성을 드러냈다. 한편 우이경이 참여한 웹툰 ‘궁궐의 맹수’ OST ‘아픈 기억’은 오는 18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우이경이 웹툰 '잉어님과 떡볶이' OST를 가창한다. 오는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우이경이 참여한 웹툰 '잉어님과 떡볶이' OST Part.1 '가슴이 그댈 부르죠'가 발매된다. '가슴이 그댈 부르죠'는 사랑이 지나간 한 사람의 모습을 담은 발라드곡으로, 세련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가창을 맡은 우이경의 섬세한 보컬과 매력적인 보이스가 인상적인 이번 OST는 '가슴이 그댈 부르죠 눈물이 그댈 데려와 다 다 잊었던 추억까지/난 아직 이별 그 끝에 헤어 나오질 못해 그리워요 그대 보고 싶죠'라는 애틋한 노랫말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마음을 울린다. 우이경은 다양한 앨범 활동을 비롯해 인기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감성 보컬리스트'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만큼 웰메이드 OST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OST는 실력파 작곡가 필승불패W, 육상희, 지민(JAK), 건치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잉어님과 떡볶이'는 낚시를 좋아하는 가수 KCM이 잉어 한 마리를 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웹툰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독특한 그림체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우이경이 참여한 웹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우이경이 웹툰 ‘피터판다’ OST에 참여했다. 오늘(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우이경이 참여한 웹툰 ‘피터판다(PETER PANDA)’ OST ‘사랑을 지워볼게’가 발매됐다. 이번 곡은 이별 후 혼자 남은 쓸쓸함과 혼란스러운 심정을 표현한 팝 발라드곡이다. ‘내일은 웃어볼게 사랑을 지워볼게 네가 떠나고 나만 혼자서 아픈 건 아닌지/너무 잘 지내지는 마 조금은 아파하겠지 혹시 너도 내가 보고 싶을 때 달려와 줄래‘와 같이 이별을 겪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공감할 법한 노랫말이 마음을 울린다. 특히 가창을 맡은 우이경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절절함 가득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뤄 작품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인기 OST 작업에 참여해 온 필승불패W, 육상희, 장성원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우이경은 지난 2009년 ‘룩 앳 미(Look At Me)’로 가요계 첫발을 내디딘 후 뚜렷한 음악 색채가 담긴 앨범 발매를 비롯해 다양한 OST 가창자로 활약하며 ‘감성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국내 순정 만화 대표 작가 나예리의 ‘피터판다’는 씩씩하고 밝은 소녀 루이가 누군가 버린 판다 인형을 주워 온 그날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우이경이 ‘카페 앵커리지’ OST를 가창한다. 우이경은 오는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웹툰 ‘카페 앵커리지(Café Anchorage)’ 아홉 번째 OST ‘그런 날이 올까요’를 발매한다. 이번 OST ‘그런 날이 올까요’는 좋아하는 사람 곁에 있고 싶은 짝사랑의 마음을 애틋하게 담아낸 발라드곡이다. ‘그런 날이 올까요 내게도 그런 날이 올까요/그대 곁에서 나란히 걸음을 맞춰/다정히 손을 잡고 걷는 날이 내게도/언젠가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올까요’처럼 현실적인 노랫말이 진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수많은 작품 OST를 책임지며 실력파 프로듀서로 인정받고 있는 필승불패W, 리디아(Lydia), 장석원이 힘을 합쳐 만든 곡으로 웰메이드 OST 탄생을 예감케 한다. 또한 ‘감성 보컬리스트’로 사랑받는 우이경의 따뜻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표현력이 더해지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임과 동시에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이경은 지난 2009년 ‘룩 앳 미(Look At Me)’로 가요계 첫발을 내디뎠으며, 꾸준한 앨범 발매를 비롯해 다양한 OST 가창에 참여하며 음악 팬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