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로그인
PC버전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 대표전화 : 070-7791-8882
제호 : 라온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8 | 발행일 : 2018-09-26 | 등록일 : 2019-01-03| 발행인 : 조영신 편집인 : 이성태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영신 070-7791-8882 raonnewspr@naver.com

라온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aonnews1@naver.com

Search

[인디칼럼]인디음악에 대한 세 가지 편견

GMF 이어 경기 인디뮤직페스티벌도 취소..공연업계, "앞길 막막해"

[인디돌파구] 'B급 감성' 트렌드, 인디음악계 기회될까

[세계 속 인디] 인디밴드 PUP, 음악 통한 카타르시스 견인

[인디돌파구] 메세나 사업이란? “기업과 예술 모두 윈윈”

[세계 속 인디] 美래퍼 고스트메인, 해비뮤직의 새로운 차원 제시

[라온 DJ] 센티멘탈 가을, 새벽 감성 채워주는 노래

[인디터뷰] 프로듀서 누마(Nooma), "음악적 다양성 추구할 때"

[인디돌파구] 위드 코로나 시대, 온라인 콘서트만이 답일까?

[인디백과] 인디음악에 대한 오해 ①인디음악은 저항적이다?

[인디백과] 무엇을 인디라고 불러야 하나? 다섯 가지 측면에서 바라본 인디

[인디돌파구] "이미 망했지만.." 코로나 이후 첫 페스티벌 'GMF 2020'이 가지는 의미는?

[인디돌파구] 지니뮤직 김태원석함, 인디뮤지션 지원 총력..“코로나 불황에 단비”

[인디돌파구] 온라인 공연장 예산 ‘290억원’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인디돌파구] 뮤지션 간 콜라보가 대세 “시너지 효과 탁월”

[세계 속 인디] 슬로우 펄프 ‘무비스’ 반성과 자기 성찰을 노래하다

[GIRLS INDIE] 장르의 경계를 허물어 밴드를 이끄는 뮤지션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온라인 콘서트, 실질적 수익성 고민해야"

[인디백과] 인디음악, 왜 독립 자본으로 만들어야 할까?

[뮤지션의 기회균등] 스타트업이 제시하는 인디음악계 위기 극복

[인디돌파구] 뮤지컬 '모차르트' 온라인 유료공연 성황.."공연계 포스트코로나 제시"

[세계 속 인디] 케이티 페리가 던지는 '변화'의 의미

[뮤지션의 기회균등] 이번엔 트로트가 판치는 음악 시장 ‘낄 자리 없는 인디’

[인디돌파구] 지역 인디음악계 '사면초가'..전업 뮤지션은 생계까지 이중고

많이 본 뉴스

임영웅, 10월 KM차트 3관왕…영탁·플레이브·코르티스 등 활약

영탁 팬모임 '산탁클로스', 유기견 보호 위해 사료 700kg 기부

슈퍼주니어, 20주년 ‘슈주 위크’ 스타트...세계 곳곳에 콘텐츠 방출

SM 재즈 트리오, 3일 신곡 ‘온리 원' 선공개...10일 첫 프로젝트 앨범

데이식스, 12월 19~21일 KSPO 돔서 스페셜 단독 콘서트 개최

리베란테, 완전체로 단독 콘서트 개최..."찬란하게 함께 걸어가길"

SNS 이용 보험사기 급증..."가담 유인 게시글도 불법행위로 처벌"

보넥도, 음방 3관왕 달성하며 ‘The Action’ 활동 성공적 마무리

솔라, 아시아 투어 가오슝 공연 성료...'그룹·솔로·뮤지컬' 곡들 선사

아홉, 4일 신보 'The Passage' 발매...청춘의 복합적 감정 노래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