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KG와 신차 구매, 보험, 정비, 중고차까지 통합서비스망 구축

  • 등록 2026.04.23 07: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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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KG모빌리티(이하 KGM)와 '모빌리티 연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화재는 신차 구매부터 보험, 운행, 정비, 중고차 판매까지 차량 생애주기 전 과정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삼성화재는 KGM이 제공한 차량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습관연계보험(UBI)을 고도화하고 사고 분석 및 예측 시스템을 보다 정교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차량 정비 단계에서 정비 네트워크와 부품 공급 사업을 연계,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합리적인 수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KGM의 중고차 사업 확대에 따른 협력도 강화한다. 인증 중고차 매입 및 판매 과정에서 보험 서비스를 연계하고 신규 고객 유입을 적극 견인, 고객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차량 제조사간 경계를 넘어 모빌리티 전 영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 이라며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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