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SM엔터테인먼트와 음반·음원 제작 독점계약

  • 등록 2026.04.21 09: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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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수호 참여한 데뷔 40주년 앨범 'Continuum' 5월 발매
이루마, 박종훈,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외 작곡가 협업

 

세계 최정상 소프라노 조수미가 SM엔터테인먼트와 음반 및 음원 제작에 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SM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가 영입한 첫 번째 레코딩 전속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조수미의 음악적 행보는 SM 클래식스를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예정이며, 오는 5월 데뷔 40주년 스페셜 앨범 'Continuum'(컨티뉴엄) 발매가 그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조수미는 "저의 음악은 어느 한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이어지며,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며 "익숙한 길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음악을 향해 계속 도전하는 것, 그것이 제가 음악을 대하는 진심이다"라는 소감으로 한국 클래식의 확장을 위해 SM과 손을 잡았다고 강조했다.

 

조수미의 신보는 조수미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총 11곡의 레퍼토리를 담았다.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최진, 고영환, 윤자은,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외 최정상 작곡가가 참여했으며, 최영선의 지휘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엑소 수호와의 듀엣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피처링을 통해 대중적인 감각을 더한 클래식도 선보인다.

 

한편, 조수미는 지난 3월 런던 카도간 홀과 뉴욕 카네기 홀 공연을 성료한 데 이어, 오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창원, 부천, 용인 등 전국투어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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