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스트레이키즈, JYP 겹경사…'AMA' 노미네이트

  • 등록 2026.04.16 15: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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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아일릿, 방탄소년단과 경합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글로벌 그룹들이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AMA'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Best Female K-Pop Artist), 스트레이키즈는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부문에 각각 노미네이트됐다.

 

트와이스는 에스파, 아일릿과, 스트레이키즈는 방탄소년단(BTS)와 같은 부문에서 경합을 벌이게 됐다.

 

트와이스는 지난 2022년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부문 후보로 선정된 바 있어 두 번째 노미네이트에 성공했다.

 

스트레이키즈는 2024년 'AMA'에서 K팝 그룹 사상 두 번째로 퍼포머로서 활약했으며, 2025년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페이보릿 사운드 트랙'(Favorite Soundtrack) 후보로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2년 연속 'AMA'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오스틴 무디 센터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 일환 북미 투어의 피날레를 맞이한다. 이어 25일과 26일, 28일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스트레이키즈는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서 헤드라이닝 무대를 꾸민다.

 

'AMA'는 내달 25일 오후 5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CBS와 파라마운트 플러스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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