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구독자가 그토록 염원한 배우 박경혜의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이 성사됐다.
박경혜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독립 4개월 차 자취 새내기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 귀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영화 '밀수', '모가디슈', '베테랑 2', '1987'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낸 데뷔 15년 차 배우다.
박경혜는 올해 초 유튜브 채널 개설과 함께 리얼한 자취 일상을 보여주며 "'나혼산' 제작진은 박경혜를 섭외하라", "박경혜 같은 사람이 '나혼산'에 젊은 피로 활약해야 한다" 등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 염원이 불과 4개월 만에 이뤄졌다. 박경혜는 6평 원룸 '경혜 하우스'를 공개한다. 어릴 적부터 꿈꿔온 2층 침대도 구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박경혜는 이날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한다.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과 함께 김혜수, 박준면, 혜리 등 스타들에게 받은 사랑도 자랑할 예정이다.
박경혜의 자취 일상은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