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연인' 바타, 환승연애 루머 반박…"최근 교제 3년 전"

  • 등록 2026.04.16 1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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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없는 인용 기사에 입장 밝혀

 

배우 지예은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댄서 바타가 환승연애 루머에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는 지난 15일 "최근 불거진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 대응을 자제해왔다"라며 "그러나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타는) 6년을 교제해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및 결별 시점 또한 3년 전이다.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지예은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바타와의 열애를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배우와 댄서의 핑크빛 소식에 환승연애 루머는 찬물을 끼얹었다. 일부 네티즌은 바타가 오래 교제한 연인과 결별 직후 지예은과 교제를 시작했다는 내용의 루머를 퍼뜨렸다.

 

루머를 매체들이 사실 확인 없이 인용 기사로 보도하면서 루머가 확산되자, 바타 측이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타는 지예은이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지난해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당시 안무를 제작해 주는 등 여자친구를 외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 크루로 합류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현재 'SNL 코리아' 시즌 8과 SBS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다. 지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리더 계급 미션에서 지코의 '새삥' 안무를 창작해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바타는 지난해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의 안무가로도 글로벌 유명세를 얻었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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