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올해 전국 초등학교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 완료

  • 등록 2026.04.02 08: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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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에 친환경 돌봄교실 ‘맑은봄,터’도 조성

 

한화그룹은 지난 1일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완료하고 경남 하동 진교초등학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된 ‘맑은학교 만들기’는 한화그룹의 대표적 친환경 사회공헌으로,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학교는 ▲경남 하동 진교초 ▲서울 토성초 ▲경기 수원 연무초 ▲대전 산성초 ▲충남 논산 연무초 ▲전남 나주 영강초 등 총 6개교로, 학교당 약 1억원 상당이 지원됐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돌봄 강화 기조와 학교 현장의 요청사항 등을 반영해 친환경 돌봄교실 ‘맑은봄,터’를 도입하고 관련 교육을 강화했다. 물리적 환경개선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체험과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한화그룹 측의 설명이다.


또 지원 대상학교에 ‘맑은봄,터’에 사용되는 전력을 충당하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함께 전력량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구축했다.


한화그룹 측은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27개 초등학교 약 1만6000명의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맑은학교 만들기는 단순한 친환경 시설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한화그룹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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