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나나가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OST를 부른다.
모스트콘텐츠는 나나가 부른 ‘클라이맥스’ OST ‘Black Star’가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고 당일 밝혔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담은 작품. 나나는 극중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황정원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Black Star’는 황정원의 삶에서 축적된 감정의 결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피아노 선율 위에 나나의 음색과 캐릭터의 감정을 담아냈다고 모스트콘텐츠는 소개했다.
나나는 OST를 통해 황정원 역으로 보여준 감정선을 보컬로 확장했다. 정원의 감춰져 있던 과거와 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감정이 드러나는 노래의 대목이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일 전망이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주지훈과 하지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며 시청률 2.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출발해 3회에서 3.9%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지만, 지난 3월 30일 방송된 5회가 3.2%로 하락하며 시청률 면에서 다소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 드라마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 중이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