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새로운 팀 로고를 공개했다.
30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9인조에서 5인조로 재편하며 로고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으로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은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로베이스원의 새 로고는 기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정제되고 견고한 인상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획과 형태를 재구성해 팀의 정체성을 한층 더 뚜렷하게 표현했다.
먼저 심벌(Symbol) 로고에는 ‘제로(0)가 원(1)을 감싸는 형태’를 통해 팀의 결속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1’을 강조하는 동시에 위로 향하는 상승감과 속도감을 더해, 끊임없이 위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이어 풀(Full) 로고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하나가 돼 완성되는 팀의 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데 이어, ‘ZB1’으로 나타낸 콤팩트(Compact) 로고에서는 뻗어 나가는 획을 통해 상승감과 속도감을 부여하고, 앞으로의 확장성을 예고하는 구조로 완성됐다.
이번 로고는 제로베이스원의 새로운 시작 이후 처음 공개된 팀 시그니처다. 기존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앞으로 펼쳐갈 행보를 압축적으로 녹여냈다.
이와 더불어 공개된 제로베이스원의 실루엣 이미지 역시 로고가 지닌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절제된 비주얼 속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이들이 그려낼 방향성과 성숙한 분위기를 함께 전달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로고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각인하는 동시에, 향후 전개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