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류원정이 데뷔 이래 가장 화려하고 진정성 있는 ‘출세’를 선언하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일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에 따르면, 류원정은 오는 4월 25일 오후 6시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2026 류원정 콘서트 <출세>’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류원정이 오랜 시간 꿈꿔온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와 동시에 진행되는 무대로,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출세’라는 공연명은 일반적인 사회적 성공이나 명예를 뜻하는 세속적인 의미를 넘어, 세상 밖으로 나와 여러분이라는 소중한 인연을 마주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큰 성공이라는 따뜻하고 진솔한 해석을 담았다.
류원정은 이번 무대를 통해 오랜 시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올 수 있게 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출세’를 중심으로 노래할 수 있는 기쁨과 함께 호흡하는 소중함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로트 여성 솔로가수가 단독으로 1000석 규모 공연장을 채우는 것은 트롯 공연계에서도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다. 하지만 류원정은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증명함과 동시에 숫자보다 값진 팬들과의 호흡에 집중할 예정이다.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는 “이번 콘서트는 류원정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준비된 공연으로, 앨범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류원정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 류원정 콘서트 <출세>’의 티켓은 1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