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심규선과 뮤지션 안예은의 옴니버스 콘서트 ‘어느 봄날’이 부산과 대구에서 펼쳐진다.
공연 주최·주관사 SB WINNER.ENT 측은 2026년 심규선 & 안예은 콘서트 ‘어느 봄날’의 개최 소식을 알리며, 오는 5월 부산과 6월 대구에서 펼쳐질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문학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심규선과 장르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음악적 시도로 사랑받는 안예은의 만남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심규선과 안예은은 각자의 대표곡은 물론 ‘어느 봄날’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특별한 세트리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스한 봄의 위로와 짙은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주최 측은 "두 여성 뮤지션의 선명한 색채가 만나 어떠한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할지를 상상해보는 것도 이번 공연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어느 봄날’은 평소 서울 중심의 공연 일정에 아쉬움을 느꼈던 영남권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5월 9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첫 막을 올린 후 6월 27일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연이 마무리 된다.
‘어느 봄날’ 공연 예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예스24 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