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첫 번째 VR 콘서트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9일 제작사 AMAZE에 따르면, 지난 6일 진행된 ‘VR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 무대인사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석이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상영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멤버들이 등장하자 환호로 화답했고, 투어스 역시 객석과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멤버들은 VR 콘서트 특유의 몰입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훈은 “VR 콘서트를 직접 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가깝더라. 저희 어색해 하시면 안 된다”라며 재치 있게 말했다. 경민 역시 “진짜 무릎에 앉아 있는 느낌이었다”라고 전해 현장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실제 콘서트를 봤을 때보다 더 좋았다”라는 반응과 함께 여러 차례 관람했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를 묻는 질문에는 “모든 무대가 좋았다”라는 답이 돌아오기도 했다.
VR 콘서트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영재는 “VR 콘서트가 코앞까지 다가오는 장면이 많아 가까이 봐도 놀라지 않도록 피부 관리에 신경 썼다”라고 말했다. 신유는 “‘OVERDRIVE’ 촬영에서 (42분들을) 쓰담쓰담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노림수로 두었다”라며 언급했고, 도훈도 “‘OVERDRIVE’ 무대에서 가까이 촬영되는 장면이 있어 비주얼을 준비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진은 “카메라를 42(공식 팬덤명)라고 생각하며 시선을 맞추려고 했다”라며 관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얘기했다.
현장에서는 관객과의 유쾌한 대화도 이어졌다. 영재가 “팝콘 생각나지 않았나요?”라고 묻자 관객들은 “TWS가 더 달콤하다”라고 답했고, 지훈의 “청량한 음료수는 필요하지 않았나요?”라는 질문에는 “얼굴이 청량하다”라는 반응이 이어져 상영관이 유쾌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어 지훈은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무대 때 응원법도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 옆 사람이 안 하면 함께 해 달라”라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투어스는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재는 “매진 소식을 듣고 정말 감사했다. 많은 분들이 즐겁게 관람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열심히 촬영한 보람을 느꼈다”라며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예매 오픈 직후 개봉 1주 차 티켓이 매진된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는 메가박스 전체 무비 차트 2위에 오르기도 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별 무대인사는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한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는 지난 4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개봉했으며, 오는 11일 2차 예매 오픈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