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카드업체 최초로 페이퍼리스(서류 없는) 화물복지카드 신청 및 발급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우리카드는 화물 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물복지카드 비대면 스크래핑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전했다.
이에 따라 사업자등록증, 차량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이 생략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24, 국세청 등 외부기관 정보 연계를 통한 자동 확인으로 화물복지카드 심사·발급 절차가 진행된다고 우리카드 측은 설명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국내 카드사 중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한다”며 “많은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현재 연회비가 없는 '카드의 정석 화물복지카드(신용 및 체크카드)를 판매 중이다. 신용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65원의 주유 할인이 제공된다.
카드 발급 및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