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가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6일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12일과 14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화려한 영상과 함께 등장한 82메이저는 '영웅호걸'과 'Passport'(패스포트)로 공연의 막을 열었다. 이어 'Gossip'(가십), '혀끝', '촉(Choke)' 등 대표곡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미니 4집 타이틀곡 '트로피(TROPHY)'와 '뭘 봐' 무대에서는 82메이저 특유의 파워풀 댄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의자를 활용한 'Face Time'(페이스 타임) 무대는 멤버들의 표정 연기가 더해져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 중반에는 멤버 윤예찬의 DJ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윤예찬이 직접 리믹스한 '트로피'를 비롯해 다양한 디제잉으로 콘서트 현장을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도 82메이저의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며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다시 한번 각인했다.
이외에도 'Blue Jeans'(블루진) 커버 무대와 '10 Minutes'(텐 미닛) 리믹스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끝으로 82메이저는 앙코르곡 'Promise You'(프로미스 유)까지 쉼 없이 달리며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공연을 마친 82메이저는 "우리 에티튜드(82DE, 팬덤명), 올 한 해도 82메이저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며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설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는 포부와 함께 "항상 행복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82메이저는 브라질리아, 리우데자네이루, 마나우스, 상파울루, 포르투알레그리 등 브라질 5개 도시와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폴란드 바르샤바 등 유럽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 '비범 : BE 범'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