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마련하기 위해 DB손해보험이 동물 장묘업 허가 인증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려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전파시키겠다는 것이다.
DB손해보험은 포포즈(펫닥)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바른 펫 장려 문화 전파와 펫보험 확산, 공동 캠페인 추진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12일 전했다.
포포즈는 동물 장묘업 허가 인증을 받은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국내 최초로 최다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노령견 케어부터 펫로스 증후군 케어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보호자와 함께하는 통합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측은반려동물 약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가족이 장례 과저에서 겪는 정보 비대칭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펫보험 판매 보험사로서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게 DB손해보험 측의 설명이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오는 19일부터 DB손해보험 앱과 모바일웹을 통해 포포즈 제휴서비스를 오픈한다.
DB손해보험은 자사 펫보험 가입 고객 및 반려동물 양육이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포포즈 장례서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생화 꽃장식 쿠폰을 제공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반려동물과의 이별 과정에서도 고객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올바른 펫 장례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려동물보험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반려생활 전 과정에서 고객 편익을 높일 수 있는 제휴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