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 실시...기존 5.4%에서 2.8%로

  • 등록 2026.01.23 08: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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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에 이어 현대자동차도 전기자동차 대중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전기차 구매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의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고 23일 전했다.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아 차량 잔가 만큼 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 회차에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 상환이 가능하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이다. 기존 5.4%에서 2.6%p 인하된 2.8%의 금리(모빌리티 할부 기준)가 적용된다.


아이오닉 5 스탠다드 모델의 경우 판매가 4740만원에서 트레이드인 조건 및 얼리버드 구매 혜택, 생산월 할인 등 최대 30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국비와 지자체 평균 보조금을 반영하면 월 납입금은 31만원이다. 36개월 간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과 비교하면 월 5만원이 낮아진 가격이다.


아이오닉 6의 경우 월 납입금이 3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코나 일렉트릭은 24만원에서 23만원으로 떨어져 월 납입금 20만원대로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보조금 공모 시기에 맞춰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보조금 혜택과 차량 할인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저금리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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