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 美 7개 도시 투어 공연 성료...글로벌 존재감 강화

  • 등록 2026.01.22 07: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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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준희(JUNHEE)가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투어 'INTO THE OCEAN'의 마지막 공연을 열고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22일 팬엔터테인먼트와 H&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댈러스에서 대장정의 첫 발걸음을 시작했던 준희는 잭슨빌과 애틀랜타, 더럼, 뉴욕,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LA를 거쳐 샌프란시스코까지 9개 도시를 방문하며 현지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을 나눴다.

이번 투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비상한 준희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Supernova', 'Umbrella', 'Tattoo', 'Too Bad' 등 글로벌 음악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의 다양한 곡들을 들려주며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준희는 에이스의 'Clover'와 'Just Better', 'My Girl'로도 세트리스트를 채워 넣으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Bazzi의 'Beautiful'을 시작으로 keshi의 'Soft Spot', 로제의 'toxic till the end', The Weeknd의 'Blinding Lights', 그리고 사자보이즈의 'Your Idol' 등 커버 퍼포먼스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준희의 색깔로 재해석한 무대는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준희와 미국 팬들이 함께 만들어낸 뜨거운 열기에 공연 관계자들의 호평이 쏟아졌으며, 하반기에 새로운 투어로 미국을 다시 방문해달라는 러브콜도 받았다는 후문이다.


준희는 "이번 첫 솔로 투어는 스스로의 한계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단 하나의 도시도 빠짐없이 음악에 빠져서 즐기던 모습이 여전히 생생하다"라고 투어 소감을 말했다. 또한 "여전히 세상은 넓고, 그 넓은 세상에서 만난 팬분들은 앞으로도 제게 가장 소중한 무언가로 남을 것 같다"라며 "더 좋은 앨범으로 다음 투어를 준비하겠다. 정말 고마웠어요. U.S!"라고 감사인사를 했다.


준희의 글로벌 발걸음은 계속된다. 오는 25일 일본 도쿄 시부야의 SHIBUYA PLEASURE PLEASURE를 방문해 '2026 JUNHEE FANMEETING in Tokyo'를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INTO THE OCEAN' 투어도 확장한다. 준희는 2월 1일 서울에서 새로운 무대를 마련하는 데 이어 2월 28일에는 타이페이에서도 'INTO THE OCEAN'을 연다. 3월에는 유럽으로도 투어 열기를 이어가며 '글로벌 아티스트'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이상선 sangsun@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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