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새해부터 아침 안방을 사로잡았다.
영탁은 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코너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쌍쌍’으로 팀을 이뤄 예능 대결을 펼치는 이날 방송에서 김연자와 한 팀으로 등장해 남다른 호흡과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모았다.
영탁은 “새해 인사를 ‘아침마당’을 통해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21년째 노래하고 있고, 가끔 연기도 하고 프로듀싱, 작곡, 작사도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2026년 새해 다짐으로 “폼나게 일하자”라는 한마디를 전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이어 영탁은 ‘주시고(Juicy Go) (Duet with 김연자)’로 ‘대결! 쌍쌍 노래방’ 코너를 장악하며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능수능란한 댄스를 곁들인 여유 있는 무대 매너로 몰입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진 ‘두뇌 장수 퀴즈 퀴즈’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빠른 순발력으로 풀어내며 예능감까지 입증했다. 재치 있는 리액션과 센스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청자 마음을 잡아라’ 코너에서 영탁은 ‘한량가’를 열창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영탁은 김연자와 함께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연초부터 기분 좋은 모습을 선사했다.
특히 영탁은 이날 후배 출연자들에게는 따뜻한 덕담을, 김연자에게는 존경과 배려가 담긴 태도를 보이며 훈훈한 장면들을 만들었다. 노래 실력과 예능 센스, 겸손한 인성까지 고루 드러낸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영탁은 오는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 - ENCORE(탁쇼4 - 앙코르)‘를 진행하며 2026년도를 팬들과 함께 화려하게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