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데뷔 첫 아시아&호주 투어 순항…글로벌 팬심 매료

  • 등록 2025.08.30 07: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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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브(Yves)의 데뷔 첫 아시아 및 오스트레일리아 투어가 순항하고 있다.

 

30일 소속사 파익스퍼밀에 따르면, 이브는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투어 'YVES 2025 COSMIC CRISPY TOUR in ASIA & AUSTRALIA'(이하 'CC TOUR')의 막을 연 뒤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까지 4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심을 매료했다.

 

이브는 매 공연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대표곡 'LOOP'와 'Viola'를 비롯해 미국 '바이럴 5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인기곡 'DIM'까지 감각적인 음악과 유니크한 퍼포먼스로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브는 지난 7일 발매한 세 번째 EP 'Soft Error(소프트 에러)'의 수록곡 전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이브는 아델의 'Easy On Me', 에이브릴 라빈의 'Sk8er Boi', 빌리 아일리시의 'Birds of a feather' 등 다양한 커버 무대까지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브는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후 유럽, 북미, 라틴 아메리카 등에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브의 'CC TOUR'는 오는 31일 브리즈번, 9월 2일 마닐라, 9월 28일 서울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상선 sangsun@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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