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빌리 아일리시와 함께 신규 앨범 청음회 개최

2024.06.12 10:57:12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오는 18일 서울 광진구 ‘빛의 시어터’에서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신규 앨범 청음회(listening experience)를 선보인다.

 

12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그 동안 전 세계적으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 전용 팝업, 단독 청음회 등 아티스트와 팬들을 이어주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해온 스포티파이는 빌리 아일리시와 함께 한국에서 처음 청음회를 진행한다.

  

이번 청음회는 빌리 아일리시의 세 번째 정규 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 발매를 기념해 기획됐다. 

 

스포티파이는 “빌리 아일리시가 신규 앨범을 통해 보여주는 세상을 시각적 요소로 구현해 현장에 있는 팬들에게 보다 몰입감 넘치는 청취 경험과 높은 앨범 이해도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영국 런던의 라이트룸(Lightroom) 아트센터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서울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스포티파이 코리아 박정주 뮤직팀 총괄은 “아티스트와 팬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한국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음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아티스트와 팬이 모두 하나 되어 즐기는 건강한 음악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향후 리스너들에게 이색적인 청취 경험을 제공하고 아티스트와 팬들이 음악을 통해 보다 깊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선 sangsun@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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