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김천 맛집 트렌드지수에서 공화춘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3주차의 김천 맛집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공화춘은 트렌드지수 794점으로 전주보다 88점 하락했다.
2위 그린은 트렌드지수 350점으로 전주보다 27점 상승했다.
3위 둥지톳밥은 트렌드지수 237점으로 전주보다 34점 상승했다.
4위 근처는 트렌드지수 204점으로 전주보다 49점 하락했다.
5위 나루는 트렌드지수 202점으로 전주보다 18점 하락했다.
6위 홍천뚝배기는 트렌드지수 200점으로 전주보다 17점 상승했다.
7위 화타는 트렌드지수 184점으로 전주보다 19점 하락했다.
8위 용궁단골식당은 트렌드지수 109점으로 전주보다 10점 하락했다.
9위 중국만두는 트렌드지수 108점으로 전주보다 6점 하락했다.
10위 고깃간은 트렌드지수 88점으로 전주보다 8점 하락했다.
11위 한돈참숯꼬기, 12위 진라이, 13위 마타아시타, 14위 홍화, 15위 울산식당, 16위 일품양꼬치, 17위 춘천명동1번지닭갈비, 18위 고향돼지국밥, 19위 송학식당, 20위는 오짬땡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공화춘은 남성 52%, 여성 48%, 2위 그린은 남성 51%, 여성 49%, 3위 둥지톳밥은 남성 16%, 여성 8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공화춘이 10대 7%, 20대 26%, 30대 30%, 40대 25%, 50대 1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공화춘 간짬뽕, 공화춘 짜장, 김천 둥지톳밥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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