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남원 맛집 트렌드지수에서 수플레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남원 맛집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수플레는 트렌드지수 958점으로 전주보다 33점 하락했다.
2위 서남만찬은 트렌드지수 632점으로 전주보다 411점 상승했다.
3위 발해는 트렌드지수 495점으로 전주보다 28점 하락했다.
4위 두꺼비집은 트렌드지수 470점으로 전주보다 8점 하락했다.
5위 부산집은 트렌드지수 449점으로 전주보다 112점 하락했다.
6위 진수성찬은 트렌드지수 404점으로 전주보다 4점 하락했다.
7위 또바기는 트렌드지수 401점으로 전주보다 17점 상승했다.
8위 한성은 트렌드지수 392점으로 전주보다 9점 상승했다.
9위 만월은 트렌드지수 325점으로 전주보다 5점 하락했다.
10위 두부마을은 트렌드지수 308점으로 전주보다 52점 하락했다.
11위 대성식당, 12위 동막골, 13위 가나안, 14위 부부식당, 15위 샤리, 16위 명문제과, 17위 양식당, 18위 빈타이, 19위 두레식당, 20위는 조선치킨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수플레는 남성 30%, 여성 70%, 2위 서남만찬은 남성 45%, 여성 55%, 3위 발해는 남성 70%, 여성 3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수플레가 10대 13%, 20대 28%, 30대 23%, 40대 26%, 50대 10%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수플레 팬케이크, 남원 서남만찬, 발해 남원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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