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수산물 트렌드지수에서 굴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수산물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굴은 트렌드지수 3,631점으로 전주보다 257점 상승했다.
2위 오징어는 트렌드지수 1,994점으로 전주보다 120점 상승했다.
3위 김은 트렌드지수 1,966점으로 전주보다 23점 상승했다.
4위 전복은 트렌드지수 1,617점으로 전주보다 128점 상승했다.
5위 고등어는 트렌드지수 1,322점으로 전주보다 149점 상승했다.
6위 문어는 트렌드지수 1,289점으로 전주보다 109점 상승했다.
7위 새우는 트렌드지수 1,172점으로 전주보다 2점 하락했다.
8위 멍게는 트렌드지수 896점으로 전주보다 77점 상승했다.
9위 갈치는 트렌드지수 863점으로 전주보다 67점 상승했다.
10위 멸치는 트렌드지수 859점으로 전주보다 83점 상승했다.
11위 명태, 12위 조기, 13위 미역, 14위 광어, 15위 바지락, 16위 우럭, 17위 성게, 18위 꽁치, 19위 북어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굴은 남성 46%, 여성 54%, 2위 오징어는 남성 50%, 여성 50%, 3위 김은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굴이 10대 2%, 20대 13%, 30대 24%, 40대 29%, 50대 3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굴무침, 굴 요리, 굴 노로바이러스, 굴국밥, 굴전, 오징어볶음, 오징어무국, 오징어게임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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