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김천 맛집 트렌드지수에서 공화춘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김천 맛집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공화춘은 트렌드지수 882점으로 전주보다 143점 하락했다.
2위 그린은 트렌드지수 327점으로 전주보다 1점 상승했다.
3위 근처는 트렌드지수 253점으로 전주보다 33점 하락했다.
4위 페로어페로는 트렌드지수 229점으로 전주보다 21점 상승했다.
5위 나루는 트렌드지수 220점으로 전주보다 17점 상승했다.
6위 둥지톳밥은 트렌드지수 207점으로 전주보다 22점 상승했다.
7위 화타는 트렌드지수 205점으로 전주보다 30점 상승했다.
8위 홍천뚝배기는 트렌드지수 183점으로 전주보다 64점 하락했다.
9위 중국만두는 트렌드지수 114점으로 전주보다 9점 하락했다.
10위 용궁단골식당은 트렌드지수 105점으로 전주보다 49점 하락했다.
11위 진라이, 12위 고깃간, 13위 마타아시타, 14위 한돈참숯꼬기, 15위 홍화, 16위 울산식당, 17위 고향돼지국밥, 18위 춘천명동1번지닭갈비, 19위 일품양꼬치, 20위는 송학식당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공화춘은 남성 51%, 여성 49%, 2위 그린은 남성 51%, 여성 49%, 3위 근처는 남성 41%, 여성 5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공화춘이 10대 7%, 20대 26%, 30대 30%, 40대 25%, 50대 1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공화춘 김천, 그린 김천, 그린 쌀국수, 근처 김천 파스타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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