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팝페라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애슐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팝페라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애슐리는 트렌드지수 16,370점으로 전주보다 2,990점 하락했다.

2위 포레스텔라는 트렌드지수 4,288점으로 전주보다 1,614점 상승했다.

3위 손준호는 트렌드지수 2,283점으로 전주보다 358점 상승했다.

4위 라포엠은 트렌드지수 1,469점으로 전주보다 27점 하락했다.

5위 포르테나는 트렌드지수 1,325점으로 전주보다 167점 하락했다.

6위 최재림은 트렌드지수 1,314점으로 전주보다 194점 하락했다.

7위 리베란테는 트렌드지수 977점으로 전주보다 36점 하락했다.

8위 전동석은 트렌드지수 886점으로 전주보다 80점 하락했다.

9위 포르테디콰트로는 트렌드지수 658점으로 전주보다 300점 상승했다.

10위 크레즐은 트렌드지수 454점으로 전주보다 35점 하락했다.

11위 양준모, 12위 송은혜, 13위 아리엘, 14위 임형주, 15위 최진호, 16위 임태경, 17위 에스페로, 18위 이사벨, 19위 라비던스, 20위는 미라클라스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애슐리는 남성 30%, 여성 70%, 2위 포레스텔라는 남성 21%, 여성 79%, 3위 손준호는 남성 62%, 여성 3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애슐리가 10대 13%, 20대 16%, 30대 24%, 40대 37%, 50대 1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애슐리 팝페라, 포레스텔라 콘서트, 포레스텔라 갤러리, 포레스텔라 불후의명곡, 포레스텔라 앨범, 손준호 김소현, 손준호 뮤지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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