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남원 맛집 트렌드지수에서 수플레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남원 맛집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수플레는 트렌드지수 991점으로 전주보다 23점 하락했다.

2위 부산집은 트렌드지수 561점으로 전주보다 18점 하락했다.

3위 발해는 트렌드지수 523점으로 전주보다 5점 상승했다.

4위 두꺼비집은 트렌드지수 478점으로 전주보다 7점 상승했다.

5위 진수성찬은 트렌드지수 408점으로 전주보다 9점 하락했다.

6위 또바기는 트렌드지수 384점으로 전주보다 5점 상승했다.

7위 한성은 트렌드지수 383점으로 전주보다 6점 하락했다.

8위 꽃돼지식당은 트렌드지수 361점으로 전주보다 46점 하락했다.

9위 두부마을은 트렌드지수 360점으로 전주보다 6점 하락했다.

10위 만월은 트렌드지수 330점으로 전주보다 86점 하락했다.

11위 동막골, 12위 대성식당, 13위 서남만찬, 14위 가나안, 15위 샤리, 16위 빈타이, 17위 부부식당, 18위 양식당, 19위 명문제과, 20위는 두레식당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수플레는 남성 30%, 여성 70%, 2위 부산집은 남성 37%, 여성 63%, 3위 발해는 남성 70%, 여성 3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수플레가 10대 13%, 20대 30%, 30대 22%, 40대 24%, 50대 10%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수플레 남원, 수플레 카페, 수플레 맛집, 부산집 남원, 발해 남원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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